정계, 재계,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매달 진행됩니다. 이처럼 매달 정기적으로 동문 모임을 갖는 곳은 K-CEO 총동문회 뿐입니다. 지금까지 박승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하여 역대 재경부, 과기부, 산자부 장관, 이진수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, 제프리 존스 전 AMCHAM회장, 김명곤 국립극장장 등저명 인사들이 조찬 모임에 참석해 특별강연 했습니다.

매년 상반기, 하반기 두 번 총동문 기별 대항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. 상반기는 매일경제신문 회장 배, 하반기는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장 배로 진행합니다.

K-CEO과정만의 오랜 전통으로 선후배간 상견례 자리를 마련합니다. 총동문회 임원, 각 기별 회장단도 함께 참석하여 축하하는 자리입니다. 동문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.

송년회는 부부동반 모임으로 성대히 진행됩니다.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진행합니다. 신년 하례식에선 한해 동안 총동문회의 사업계획을 수립합니다.